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달레이 실바 (문단 편집) === 떡밥 논란 === PRIDE 해체 이후 UFC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이 때문에 실바는 일본에서 일본인 선수와의 떡밥 매치만으로 뜬 거품이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실제로 그의 전적을 살펴보면 일본인 파이터를 상대로 거둔 승리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가이 메츠거]], [[댄 헨더슨]], [[퀸튼 잭슨]] 등 쟁쟁한 실력을 가진 외국인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단 헨더슨은 그 당시 시점에선 기량이나 경쟁력 면에서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웰터급에 기웃댈만큼 입지가 안좋은 상황이였고 네임벨류에 비해서 '''나름 저력이 있는 파이터''' 이상의 평가는 받지 못한 상황이였다. 메츠거도 동양인 파이터가 아니였을 뿐 타이틀권에 걸맞는 강자는 아니였다. ] 그리고 그와 대결한 일본인 선수들도 대전 당시에는 떡밥이 아닌 일본의 희망을 등에 업은 에이스들이었다. 한때 최강이었던 [[사쿠라바 카즈시]]나 Rings의 에이스인 [[타무라 키요시]], 유도 영웅 요시다 히데히코, Pancrase의 곤도, [[후지타 카즈유키]], 그리고 차세대 선두주자인 나카무라 카즈히로까지 중량급에서 한다 하는 일본인이라면 예외없이 실바에게 도전했을 정도다. '''최소한 DSE가 실바 좋으라고 얘네들을 붙여준 것은 아니다.''' 뭐 결과적으로는 좋았다. 게다가 후지타를 비롯하여 [[길버트 아이블]]이나 [[미르코 크로캅]], [[마크 헌트]]같은 헤비급, 무제한급에 해당하는 선수들과의 경기도 마다하지 않았으니 상대를 가렸다는 말을 듣기에는 좀 억울할 수도 있다. 다만 이것도 헤비급을 상대로 싸우는 것인 만큼 이기면 대박이고 져도 변명거리가 있는 매치인만큼 대회 흥행을 책임진 격투가로써 책임감은 인정받을 지언정 챔피언이 정작 같은 체급의 랭커들과의 매치가 적다는것에 대한 쉴드거리는 되지 못한다. 당시 [[마우리시오 쇼군]]이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최강자로 평가받은 것도 [[알리스타 오브레임]], [[퀸튼 잭슨]],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히카르도 아로나]] 등 당시 체급내 최강자들을 모두 확실하게 잡아내었기 때문이다. [[존 존스]]나 [[조제 알도]]가 윗체급 선수와 특설매치를 했기때문에 최강의 챔피언으로 인정을 받는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사실 PRIDE의 막장스러운 단체 운영 때문에 실바 말고도 헤비급 선수와 매치를 가진 동 체급의 선수들은 여럿 있었다. 다만 2005 미들급 그랑프리 이후 아로나를 피한 것은 사실이고 타이틀 수문장인 쇼군의 덕을 본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2011년 들어 UFC에서 [[브라이언 스탠]]이나 [[비토 벨포트]]와의 시합을 기피하는 모습을 보이며 과거의 모티베이션이 많이 떨어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젠 나이도 있고 종합격투기에서 40전 이상 싸운[* [[발리 투도]] 계열의 단체에서 맨손으로 싸우기도 했다. 대전 도중 박치기가 날아가는 것은 이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 베테랑인 만큼 만성적인 부상도 주렁주렁 달고 있다. 2010년 실바의 무릎 수술을 집도했던 의사가 이 몸으로 선수 생활을 해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한 적도 있다.[* 실바 뿐 아니라 전적이 30전, 40전을 넘어가는 베테랑이라면 예외 없이 몸이 망가져 있다. 은퇴 후 만성적인 후유증으로 평생을 고생할 위험을 안고도 경기에 나서는 것이니 노장들이 모티베이션이 떨어진 것 같다고 너무 까지 말자.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